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덴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푹 삶은 스파게티와 보통 삶기의 스파게티는 GI 지수가 12나 차이나므로 [[당뇨병|당뇨]] 환자라면 알 덴테로 먹는 것이 좋다. [[https://lpi.oregonstate.edu/mic/food-beverages/glycemic-index-glycemic-load|#]] 이탈리아에서는 [[리소토]]도 알 덴테로 조리한다. 그래서 한국인이 먹기에는 '''죽도 밥도 안 된 무언가'''로 느껴질 수 있다. [[마이 리틀 텔레비전]]에서 [[백종원]]이 '''"알 단테"'''라고 소개한 바 있다. 실제로 검색해 봐도 의외로 '알 단테'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.[* 음악 용어 [[안단테]]와 혼동된 듯 하다.]후에 [[유튜브]]에서 [[알리오 에 올리오|알리오 올리오]]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때 알 덴테라고 다시 소개하면서 예전엔 '알 단테'라고 외웠다고 언급한다. [[한국인]]들은 아예 익지 않은 심이 남아있을 정도로 덜 익힌 면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는 대개 면을 미리 삶아둔다. 레스토랑에서 알 덴테로 조리된 파스타를 먹을 때는 식감에 주의하자. 치아가 안 좋거나 딱딱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최악의 삶는 방법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"[[따뜻한 냉커피|알 덴테로 '''푹 익혀서''']] 주세요"라는 [[모순|말도 안 되는 주문]]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고 한다. [[https://youtu.be/z_pKPXOrEvo?t=412|#]] [[중국]]이나 특히 [[일본]]에서는 알 덴테처럼 면을 덜 익히는 기법이 유행하고 있다. [[라멘]]을 주문할 때 바리카타(バリカタ)를 요청해서 먹는 사람은 현지에도 많다. 다만 일본도 원래 덜 익히는 면을 선호했던 것은 아니었으며, [[나폴리탄 스파게티]]는 오히려 푹 삶아서 조리하는 경우가 많다. 한국에서는 [[라면]]을 끓일 때 꼬들꼬들한 면으로 삶는 것이 알 덴테로 조리하는 거라고 볼 수 있다. --가끔 "'''알 텐데'''"로 헷갈리는 [[한국인]]이 있다 [[카더라]]-- [각주] [[분류:이탈리아 요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